HIFU란?

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았을 떄 초점에서
65~80도의 열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는데,
그 열 에너지로 SMAS층(근막층)을 즉각적으로 수축시켜서
피부를 리프팅, 타이트닝 해주는 시술

돋보기로 태양열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원리와 같다.
태양밑에 있다고 우리가 타지 않지만,
그 열을 집속시키면 종이가 탈 정도의 고온의 열이 전달된다.
피부 표면에 손상없이, 피부 속 SMAS층을 주 타겟층으로 하여 열 전달.
"트랜스듀서"라는 물질을 통해 열을 집속시키는데,
종이를 태울 때 사용하던 돋보기 역할을 한다.